동방신기 하하하쏭, 네티즌 "다음편도 나올까?" 궁금
2008-11-28 스포츠연예팀
최근 주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믹키유천이 '노키브라더스'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영상에서 두 사람은 뱅뱅이 안경과 머리띠, 뽀글이 가발 등 소품을 이용해 코믹한 모습을 연출,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코믹한 연출을 보인 유노윤호와 믹키유천은 자우림의 '하하하쏭'을 따라 부르면서 갖가지 재밌는 표정과 제스처로를 선보인 두 가지 버전의 UCC를 제작, 공개했다.
UCC를 통해 선보인 이들의 모습은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은 물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 영상의 의도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믹키유천의 독특한 모습을 전한 네티즌들은 "머리띠가 잘 어울린다며, 귀엽다"는 등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