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원조 멜로 스타 특집’, 원조 스타들의 화끈한 입담

2008-12-01     스포츠 연예팀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노주현, 유지인, 이영하, 임예진 등 ‘원조 멜로 스타들’이 총출동 했다.

영화 포스터처럼 꾸며진 ‘스타 in 커버스토리’에서는 당시 최고의 톱스타들의 인기에 대한 증언이 공개되고 네 명의 원조 멜로 스타들이 직접 당시의 스캔들, 촬영 뒷이야기 등 추억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이날 이영하는 당시 2대 트로이카인 유지인, 정윤희, 장미희와 스캔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한편 ‘골방 밀착 토크 - 눌러줘요 컴온!’에서는 인기 많았던 학창시절의 에피소드부터 최악의 촬영기까지 원조 멜로 스타들과 패널들의 자기 자랑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