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박지윤, 사랑의 세레나데 '부럽다 부러워~'
2008-12-02 스포츠연예팀
최근 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동석 아나운서는 MC 김성은과 현영으로 부터 박지윤을 위한 세레나데를 불러달라고 요청을 받았다.
이에 최동석 아나운서는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즉석에서 멋지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전 KBS 아나운서 박지윤은 현재 온스타일 ‘마이 스타일 로드’에서 스타들과 함께 자신만의 명소를 소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드라이빙 토크쇼 진행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