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수원삼성 1:1…다음 경기에 또 보자!

2008-12-03     스포츠 연예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 1차전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1대1 동점으로 경기를 마친 수원의 골키퍼 이운재가 서울의 공격수 정조국을 향해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