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속도위반' 내년 봄 부모된다
2008-12-04 스포츠 연예팀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혼전 임신’ 소문이 맞아 떨어졌다.
최근 손태영의 임신소식이 떠돌았고 권상우의 소속사인 팬텀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팬텀엔터테인먼트 측은 “손태영이 현재 임신 6개월이고 내년 봄 아기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의 임신소식에 양가 모두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소식으로 악플에 시달리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