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출신 연기자 7인, 모교위해 연극 '햄릿'공연 2008-12-04 스포츠 연예팀 동국대 출신 배우 7명이 ‘모교 발전기금 모금 공연’을 진행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정재, 김소연, 전혜빈, 소유진, 남성진, 김정난, 이효정 등 연극학부를 졸업한 배우들은 오는 24일부터 28일 까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연극 ‘햄릿’을 공연한다.한편 출연진들은 오는 9일 동국대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