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 매력녀 급부상 "얼굴은 이채영 몸매는 제시카알바"

2008-12-13     스포츠연예팀

‘스친소’에 출연한 김시향의 친구 조세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시향의 친구 조세희(26)는 레이싱 모델 5년차로 "얼굴은 한채영과 한예슬을 합친 이채영이며, 몸매는 제시카알바"라는 찬사를 받았다.

조세희는 김시향과의 전화 통화에서 "몸풀기 미션으로 가볍게 시작해 볼까"라며 댄스를 부탁하자 초절정 웨이브 댄스를 선보여 남성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