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반하자' 정욱덕에 뜨겠네?!
2008-12-17 스포츠 연예팀
정욱은 슈퍼주니어 려욱의 동생으로, 그의 가수 데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욱은 지난 15일 싱글앨범을 발표한 혼성 5인조 댄스그룹 '반하자'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동생보다 먼저 가요계에 데뷔해 슈퍼주니어 멤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려욱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주일에 한 번씩 동생의 보컬 및 댄스 트레이닝을 돌봐주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반하자는 타이틀 곡 ‘컴백’으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