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잉스노우? "맞으면 대략낭패!"

2008-12-20     스포츠 연예팀
블로잉 스토우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눈내림 현상이다.


브로잉 스토우가 몰아치면 바깥 활동이 전혀 불가능해 진다.


사진은 지난 19일 미국 위스콘신주 애플턴에서 블로잉 노우가 몰아쳐 운전도중 얼굴과 수염에 눈이 엉겨붙은 존 노트바트씨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날의 블로잉 스노우로 인해 위스콘신 주에서 가장 큰 밀워키 공립학교를 포함한 인근 수백개의 학교의 85,000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휴교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