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쇼…나경원의원 등 여성 국회의원 3인의 화끈한 입담 대결

2008-12-21     스포츠 연예팀

대한민국 국회 여야를 대표하는 여성 국회의원 3명이 박중훈쇼에서 시원한 입담을 펼친다.

 

‘나의 무기는 미모가 아닌 실력이다!’라고 외치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새롭게 떠오르는 저격수’ 민주당 박영선 의원, ‘여전사로 불린다’ 자유 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국회가 아닌 토크쇼에서 그녀들의 화끈한 입담 대결이 시작된다.

 

그녀들이 말하는 ´나만의 특별한 입담 비결´과 비록 정치인이지만 지키고 싶은 아내와 부모의 역할 사이에서 갈등했던 눈물과 아픔까지 여성 국회의원 3인이 털어놓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에서 제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