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녀 가 안아주니 맥주맛~그만이네"

2008-12-24     이정선 기자


"미녀가 찾아와서 껴안아 주네".. 23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맛있는 색을 찾아라! 맥주 맥스(MAX)의 1주일간 허그 프러포즈 대장정'에서 사람들이 가장 맛있는 황금빛 맥주를  시음하며  미녀의 포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