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요리, 절친노트 김보성 “맛있다~” 감탄

2008-12-26     스포츠 연예팀

자우림의 김윤아가 놀라운 요리솜씨를 발휘했다.

 

26일 SBS '절친노트'를 통해 절친하우스에 초대된 김윤아는 모두 함께 요리를 해서 식사를 하는 시간에 산적과 김치전을 기가 막히게 만들어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보성은 식사하는 내내 “맛있다~”를 연발하며 끝까지 음식을 다 먹었다.

 

김보성을 비롯한 김희철과 김국진도 김윤아의 놀라운 음식솜씨에 감탄했고 김윤아의 의외의 모습에 매우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김윤아는 놀라운 요리실력 뿐만 아니라, “우정”을 주제로 한 시 짓기에서도 감수성 짙은 시를 써내 시선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