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안리환' 최초 공개
2008-12-31 스포츠 연예팀
이혜원은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12시간의 진통 끝에 2.7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 딸 리원에 이어 '리환'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 제작진은 “안정환과 이혜원이 생후 2일 된 아들의 모습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방송을 통해 “다른 아기들보다 조금 작게 나왔지만 더 크게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