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나라에 '두명의 햄릿'" 2009-01-02 송숙현 기자 "한나라에 두명의 햄릿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1일 밤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긴급의원 총회 도중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첫번째 사진). 박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가 총회 도중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두번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