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논란, '15살 소녀의 상반신 노출?'
2009-01-07 스포츠 연예팀
촬영에서 박서진은 청바지만 입었을 뿐 상반신엔 아무것도 입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박서진은 중학교 2학년생으로 올 해 15세의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상반신을 노출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프로그램이 방송된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모델을 하기 위한 과정이지만 중학교 2학년생의 세미누드를 방송에서 다루기엔 지나친 감이 있었다"는 비난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편, 박서진이 여성그룹 ‘핑크하트’의 멤버란 사실이 밝혀져,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신인모델을 발굴한다는 프로그램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는 비판까지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