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왕석현,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인기폭발
2009-01-10 스포츠연예팀
영화 과속스캔들의 아역스타 왕석현이 스타킹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왕석현은 SBS'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얼짱 포즈 3종 세트와 자연스런 썩소 표정까지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맘껏 뽐냈다.
또한 "다코다 패닝 누나는 6살에 데뷔했잖아요"라며 "나는 5살 때 했는데"라며 당돌한 모습을 보여줘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다",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아직 어린 데 연기도 리얼하게 잘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6살 연기신동 왕석현은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과속스캔들' 황기동 역을 거머쥐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