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특수분장, 80세 노인으로 변신 '헉! 감쪽같다~'
2009-01-14 스포츠 연예팀
헐리우드의 미남배우 브래드 피트가 영화에서 노인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80세의 나이로 태어나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역노화' 현상을 겪는 특별한 남자를 연기하며 특수분장으로 20세부터 80세까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한편 브래드피트 주연의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2월12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