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정신감정, '정신질환징후가 보이는 멤버는 누구?' 관심집중
2009-01-14 스포츠 연예팀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신과 전문의에게 정신감정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MBC의 인기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봅슬레이 특집 후속으로 정신감정 특집 편을 마련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현재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전진, 노홍철, 정형돈 등 여섯 멤버들의 일상모습을 담아 정신과 전문의에게 분석을 의뢰한 상태이다.
'멤버들의 뇌구조를 그려보자'는 발상에서 시작된 이번 특집은 멤버들의 정신감정 뿐 아니라 IQ 테스트 등 다양한 감정 결과가 공개되며 각종 정신질환징후와 병명 등이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