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화보, 섹시하고 화려한 여신 컨셉트 '화제'

2009-01-19     스포츠연예팀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여신으로 변신,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터프 코리아' 1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한 호란은 내추럴 메이크업에 럭셔리한 몸매를 뽐내며 아름다운 여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국내 모델의 화보를 진행하지 않는 '스터프 코리아'의 첫 국내 표지 모델로 낙점된 호란은 이번 화보에서 화려하고 모던한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고 럭셔리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과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호란의 색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날 촬영을 진행하면서 호란은 의상에서부터 메이크업, 촬영시안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스터프'는 최신 기술과 패션이 접목된 매거진으로 한국, 미국, 영국을 포함해 23개국에서 발간되며, 김윤진이 미국판 스터프 화보를 촬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