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F,방송통신위원회에 합병인가서 제출

2009-01-21     이민재 기자

KT(대표이사 이석채)가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KTF 흡수합병을 의결한 데 이어  두 회사의 합병인가서를 21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에 제출했다.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안에 합병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