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1위 "솔로활동 첫 1위, 소감은?"

2009-01-22     스포츠 연예팀
빅뱅의 막내 승리가 솔로활동을 시작한지 채 두 달도 안 돼 음악 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다.


가수 승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공동제작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에서 ‘스트롱 베이비’로 1위를 차지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날 엠카운트 다운에는 t 윤미래,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 승리(빅뱅),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러브홀릭(강현민, 이재학), 태군, 케이윌(K.Will 김형수), 럼블피쉬(최진이, 심호근, 박천희, 제로), 브랜뉴데이(김수지, 김수진, 이수진 ), 백지영, 김경록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