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패닝 성숙미 물씬 '숙녀가 다 됐네~!'

2009-01-30     스포츠연예팀

“숙녀가 다 됐네~!”

배우 다코타 패닝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열린 영화 ‘푸시(Push)’의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코타 패닝은 영화 ‘푸시’에서 초능력 소녀 캐시 홈즈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