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네 주인 때문에 수갑 차는거야!" 2009-02-03 이경환 기자 "이놈~네 주인 때문에 수갑 차는거야" 최근 경남 창원시청 한 직원이 관내에 주차된 체납 대포차의 바퀴에 족쇄를 채우는 모습.(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