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실세에'구애'.."이의원님~기다리겠습니다" 2009-02-05 조창용 기자 한나라당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메모지를 보고 있다. 메모지 끝 부분에 "...기다리겠습니다"란 문장이 보인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