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강호순 인권 옹호 카페에 손님 '벌떼'" 2009-02-05 송숙현 기자 "살인마 인권 옹호 카페에 손님이 벌떼..." 인터넷포털 네이버에 연쇄살인범 강호순을 옹호하는 카페가 생겼다. 네이버 운영사인 NHN에 따르면 네이버에 지난 2일자로 '연쇄살인범 강호순님의 인권을 위한 팬카페'가 개설돼 현재까지 5천명에 가까운 회원이 가입한 상태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