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재입원 아냐.. "추측성 기사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2009-02-07     스포츠 연예팀

장진영 소속사 측이 서울대병원에 재입원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강하게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7일 장진영이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일반적인 통원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것뿐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더 이상 장진영 씨에 대한 추측성 기사가 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한 어조로 당부했다.

현재 장진영은 위암과 사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