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 57분간 끌려가다 통한의 프리킥 "1:0 "

2009-02-11     스포츠 연예팀

한국과 이란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후반전 12분에 지바드 네쿠남이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1:0으로 이란이 앞서 나가며 57분간의 균형이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