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람 뺨 치는 새의 욕심" 2009-02-13 뉴스관리자 "새의 욕심이 사람 뺨 치네..." 12일 낮 호주 시드니시내 하이드파크에 사는 따오기가 큰 빵을 물고 빵을 빼앗으려는 다른 새들을 피해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