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조형물의 세계 2007-02-06 풋 한창 바쁘게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 내 발목을 잡는다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업무와 일상에 젖어 뇌에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면.. 겨울철 일조량의 감소로 우울해지셨다면... 귀찮게시리 나의 일상을 침범한 방해물이 아닌 삶을 돌아보는 여유있는 자세가 필요한 때 아닐까요 ? 입가에 미소가 사라진 당신, 씨익 ~ 웃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