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유혹, 40% 시청률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2009-02-17     스포츠연예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시청률이 40%를 넘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 김서형을 포함한 모든 출연진들은 쉬는 동안에도 대본을 쥐고 있을 정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76회에는 교빈이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랑하지만, 민여사는 "남자는 자기 여자만 챙기면 되지 다른 여자들까지 따르는 남자는 부모입장에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다"고 말해 미인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