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싱어송라이터, ‘이 시대의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공연!
2009-02-20 스포츠 연예팀
국내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가 한 무대에서 잇달아 공연을 펼쳐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 제임스 블런트, 제이슨 므라즈 등의 ‘더 뷰티풀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공연을 기획한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이번에 국내외 뮤지션이 함께하는 ‘이 시대의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16∼26일 라울 미동, 라세 린드, 레이철 야마가타 등 해외 뮤지션과 김광진, 조규찬, 정재형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가 함께한다.
17일은 ‘제2의 노라존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 레이첼 야마가타의 첫 내한공연이 펼쳐진다.
가격은 4만4000∼7만7000원 문의 (02)563-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