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아, 'MC-도쿄소녀' 요즘 잘 나간다~!

2009-02-22     스포츠 연예팀

여자 스타들의 등용문 'SBS 인기가요'의 새 MC 유설아는 요즘 잘나가고 있다.

신선한 마스크와 상큼한 연기로 실론티와 SKT 등의 광고에 출연했고 이에 수차례 오디션을 거쳐 'SBS 인기가요' 의 새 MC자리를 차지했다.

어느새 진행한지 한 달이나 된 유설아는 "공동 진행자인 은지원,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이 워낙 잘 도와줘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한다.

한편 유설아는 일본서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 드라마 '도쿄소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요즘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