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자리 나놔"vs"여자 몸에 손 댈래?" 2009-02-27 조창용 기자 한나라당의 미디어 법 기습상정으로 정국이 급랭한 가운데 26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장에서 박진 외통위원장이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있는 민주당 이미경 사무총장을 비롯한 민주당, 민노당 의원들에게 위원장석에서 비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