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언급은 꽃남의 '금기사항' 2009-02-26 스포츠연예팀 26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꽃보다 남자' 주연배우들은 '뉴칼레도니아'언급은 "출연진들에게 금기사항이다"라고 깜짝고백해 주의를 놀라게 했다. 환상의 섬이 금지어로 꼽힌 이유는 화면에 보여진 아름다운 장면과는 달리 배우들에게는 고생스러운 촬영지였다고 한다. 구혜선은 "최고로 힘든 촬영이었다"고 꼽았다. 이어, 김현중 또한 "튜칼레도니아에서는 한 잠도 잘 수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