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지나,"가수데뷔하면 김범이 보다 더 유명해질껄"
2009-03-05 스포츠연예팀
맹지나는 중학생이던 2001년 '박진영의 99% 영재육성 프로젝트'로 발탁돼 트레이닝을 받아왔다. 2005년 H.O.T 출신 가수 이재원의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 '마이 하츠 걸(My heart's girl)'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OST 가운데 '가릴 수 없는 너'를 불렀다.<사진=맹지나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