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이상형 '시원털털'
2009-03-07 스포츠연예팀
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는 김현중은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고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김현중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됐다.
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는 김현중은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고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김현중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