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암개발, 엠케이전자 최대주주로 등극..'경영참여 목적'

2009-03-09     백진주 기자

엠케이전자는 9일 최대주주가 거암개발(16.64%)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기존 최대 주주는 노블레스 산업 외 2인이었다. 이들의 장외매도로 인해 최대 주주가 변경 된 것.

거암개발은 310만주(16.64%)를 경영참여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