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화점에서 파티 서비스 판매합니다"
2009-03-11 김미경 기자
롯데백화점이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가정내 소규모 파티 및 모임에 어울리는 음식들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키친테이블 매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키친테이블 매장에서 수프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객들이 사전주문을 하면 전문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테이블 연출부터 음식 진열까지 종합적인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