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연실종, 시사회 "첫 주연이라 더욱더 떨려요~!"

2009-03-12     스포츠 연예팀


배우 추자현이 12일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스릴러 영화 ‘실종’(감독 김성홍) 언론시사회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실종’은 실종된 여동생(전세홍)을 찾기 위해 추적에 나선 언니 현정(추자현)과 연쇄 살인마 핀곤(문성근)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