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효과, 에이드 '심장이없어' 관심 폭주!!

2009-03-13     스포츠 연예팀
지난 10일 3집 '골든에이지'(Golden Age)를 발매한 그룹 에이트(8eight)가 원더걸스 소희와 백지영 효과를 보고있다.

에이드의 타이틀곡 ‘심장이 없어’가 10일 발매와 동시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뱀파이어 소녀로 변신한 소희의 역할이 컸다.

또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의 작곡가 방시혁의 이별 3부작의 최종편으로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프로듀서를 맡은 박진영이 24시간 동안 무한 반복해서 들었다는 후문.

이별 후의 심경을 그려낸 곡으로 에이트 특유의 신나는 비트와 슬픈 이별 감성이 잘 어우러져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