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포대는 벌써 한여름..팬티 바람 '텀벙'

2009-03-19     뉴스관리자

강원 강릉지역의 18일 낮 최고기온이 24.6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경포 해변을 찾은 젊은이들이 바다에 뛰어 들며 성큼 다가온 초여름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