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춘곤증 퇴치에는 이런 식품들이 '짱'"

2009-03-20     김미경 기자

19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직원들이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 효과가 있는 각종 나물과,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춘곤증은 밤이 짧아지는 3-4월 피부 온도 상승과 근육 이완 등으로 증상을 느끼게 된다. 비타민 B1과 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간 사과, 키위, 달래 냉이, 녹차 등을 섭취해 예방할 수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