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지사, "뉴요커라면서 주지사 이름도 몰라!?"
2009-03-24 스포츠 연예팀
이날 방송에서 비앙카는 “내가 진짜 뉴요커다”라고 주장했고, 비키 또한 “코넬대는 뉴욕주에 있다. 나야말로 제대로 배운 뉴욕여자다”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정작 두 미녀들은 뉴욕 주지사의 이름에 모두 침묵으로 일관해 스튜디오 사람들에게 의심만 샀다.
한편, 몽골의 테무울랭과 졸자야는 몽고반점의 존재여부로 신경전을 벌였으며 캐나다의 도미니크와 제니스는 퀘백과 토론토를 비교하며 자신이 진짜 캐나다 여자임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