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연 서울시 홍보대사 됐다...김제동도 같이

2009-03-29     스포츠연예팀
주얼리 하주연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지난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주얼리 하주연을 비롯해 연예인들에게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배우 공형진, 4인조 여성그룹 쥬얼리 서인영, 김은정 ,오세훈 시장, 박정아, 하주연,방송인 김제동 등이며 이들은 불우이웃을 위해 애장품을 경매품으로 기증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