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장유미, 단 2회 출연만에 관심집중!?
2009-04-01 스포츠 연예팀
김민지는 구준표(이민호)가 입원중인 병원에 같이 입원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구준표에게 자신이 여자친구인척 속인 악녀 장유미로 등장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됐다.
단 2회 출연했지만 사랑의 방해꾼 역은 극 전개에 방해가 된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김민지는 제한된 시간동안 충분한 역할을 해줬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민지는 현재 KBS 드라마 ‘천추태후’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출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