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유혹, 수빈 은재와 함께 애리에게 맞서다!

2009-04-01     스포츠 연예팀
SBS 일일극 ‘아내의 유혹’에서 수빈이 서서히 시력을 회복해가며 애리의 악행이 모두 드러날 전망이다.

1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에서 수빈은 시력을 회복해가며 애리가 자신의 눈을 다치게 한 범인임을 확신하게 된다.

수빈은 애리의 방에서 소희에게 받은 땅문서를 발견하고 은재에게 건네주는 등 함께 애리의 악행에 맞서게 된다.


한편 10억을 받는 대가로 애리는 하늘의 위치를 민여사에게 알려준다. 민여사는 하늘을 찾아 나서지만 하늘은 자신의 손을 가위로 자해한 후 응급실 서 탈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