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5⅓이닝 2실점 역투 '힘차게 공을 뿌리며~'

2009-04-04     스포츠연예팀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5⅓이닝 2실점 역투를 펼쳤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