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골미다 전격 출연.. 골드미스들 '술렁'
2009-04-06 스포츠연예
할리우드 톱스타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SBS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들과 데이트를 즐긴다.
영화 '엑스맨 탄생 : 올버린' 홍보차 오는 9일 내한하는 휴 잭맨은 동반 출연자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 오는 10일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녹화에 참여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휴 잭맨이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장면을 촬영할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29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