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속도위반 "허니문 베이비라고 우길까 하다가~"

2009-04-12     스포츠연예팀
‘예비신랑’ 배우 이선균(34)이 예비신부 전혜진의 임신 소식을 공개해 화제다.

이선균은 11일 서울장충동 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전혜진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선균은 2세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금 전혜진 씨 뱃속에 5주된 아이가 있다”며 “이 소식을 지난 6일 알게 됐다. 임신 때문에 저희가 결혼을 서둘렀던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발표할까말까 고민했다. 몇 주 밖에 안됐기에 허니문 베이비라고 우길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당당히 밝혀 전혜진씨도 편하게 병원을 다닐 수 있도록 하려고 발표하게 됐다. 많은 축하를 받고 싶다”고 털어놨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