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소모성 자재 구매의 새 다크호스 '스피드몰'
전국에 30여개 지점을 갖고 있는 T사는 각 지점마다 구매수량 및 품목이 달라 본사에서 각 지점별 자재구매에 대한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지점별로 상품의 규격 및 구매단가가 제각각 이어서 비효율과 업무혼선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업내 구매업무의 통합 처리가 가능해야 한다. 하지만 구매하는 곳이 각각 다르다면 효율적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구매하는 곳을 통일시킨다 하더라도 지방 곳곳에 산재한 지점까지 적시에 필요자재를 공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고 전국 각지의 지점이 각각 다른 상품을 구매할 때에도 가격, 품질, 품목별 체계적인 관리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면 기업구매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업소모성자재(MRO) 종합쇼핑몰 스피드몰(http://www.speedmall.kr)은 원스탑 온라인 구매방식으로 전국 어디서든 기업에서 쓰이는 소모성자재를 구매해 공급하는 전문 쇼핑몰이다. 전국 물류센터구축으로 빠른 배송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스피몰에서 구매할 경우 전국 각 지점에서 구매하는 품목의 통합구매관리가 가능, 어느 부서에서 무슨 상품을 구매했는지도 단번에 알 수 있다. 이는 향후 기업 내 구매업무에 있어서 보다 명확하고 투명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된다.
T사 관계자는 스피드몰 게시판에 “지방의 각 지점별로 쓰이는 품목들이 많아 그 동안 각 지점별로 따로따로 구매를 하다보니 가격도 제각각이여서 구매업무가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필요한 자재를 수급받는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구매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통합구매가 가능하고 사후 관리까지 효율적인 스피드몰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구매업무량이 반으로 줄고, 구매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여 비용절감에 효과적이었습니다.”라는 이용후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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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몰을 이용하는 기업들은▲소모성자재의 통합 구매가 가능하고 ▲ 투명하고 안정성 있는 거래 ▲ 합리적인 가격 ▲전국어디서든 물품을 받아 볼 수 있는 배송의 편리함에 만족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이와함께 스피드몰은 기업별 전용 구매사이트를 무료로 지원하여, 내부결제기능/부서별 예산관리기능등 고객맞춤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불황기, 매출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기업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성과를 낼 수있는 시스템은 없을까? 스피드몰부터 검색해 볼 일이다.